일본 드라마 상속탐정 相続探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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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탐정 相続探偵
일본 드라마 상속탐정 은 유산 상속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제는 무겁지만 중간중간 코믹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가볍게 보기 좋았던 휴먼 미스터리 장르의 드라마이었다. 시청은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았고 원작은 만화 잡지 '이브닝'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재된 만화이다. 출연은 아카소 에이지, 사쿠라다 히요리, 야모토 유마, 오치아이 모토키, 시부카와 키요히코, 미우라 타카히로, 가토 마사야 등으로 총 10 부작이다.
아카소 에이지가 주인공 하이에 나오역을 맡았는데 뭔가 아카소 에이지를 보면 눈에서 광기가 느껴지는듯하다. 다양한 역을 자주 맡는 배우로 외모와 연기가 나쁘지 않아서 그가 나오는 드라마를 자주 보게 된다.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 상속탐정 에서 주 인공 하이에는 도쿄대를 나온 인제의 변호사이었지만 뜻하지 않게 변호사 자격 박탈을 당한 뒤에 유산 상속 전문 탐정이 된다. 유산 상속이라는 분야의 탐정으로 일하면서 숨은 돈을 찾는 하이에나라는 별칭을 얻게 되는데 매회 내용이 달라서 볼만했다. 후반에는 하이에가 왜 변호사에서 박탈당하게 되었는지와 거대한 음모와 출생의 비밀이 숨겨있으니 참고하시길! 내용도 내용이지만 함께 나오는 그의 조력자들인 의대 휴학생 조수 미토미 레이코(사쿠라다 히요리)와 전직 과학수사연구소 에이스 토모나가 히키(야모토 유마)와의 호흡이 재미있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매회 미스터리하면서도 특이한 유언을 소재로 한 내용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래나 저래 나 주인공이 고인의 진심을 전달함으로써 사건을 해결한다. 그나저나 하이에가 왜 변호사직에서 박탈당하게 됐는지 궁금해하면서 마지막 회까지 정주행했다. 사실 시즌 2가 나온 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별말 없는걸 보니 시청률일 좋지는 않았나 보다.
살짝 내용에 스포를 한다면 법조계의 거물이자 하이에의 친아버지인 지디 겐고의 압력으로 부당하게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는데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사건에 대한 오명을 위해 무모해 보이는 사건에 정면 승부를 이끌어 내게 된다. 가끔 일본 드라마를 보면 피가 섞인 부자 관계라도 뭔가 끌림이라든지 그런 게 없는지 남보다도 못한 사이로 전략하는 내용이 많다. 그런 걸 보면 문화적으로 좀 다른 거 같기도 하다.
누군가를 언제까지나 미워하는 것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다. 어떤 사람에게도 상냥 하라.
사쿠라다 히요리는 아역부터 쭈욱 연기하더니 이제는 어엿한 성인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었다. 야모토 유마도 늘 주인공 옆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는 듯! 여하튼 결론적으로 상속탐정에서 다시 변호사로 돌아오는 내용으로 마무리되는데 원작이 짧은 걸로 보아 별도의 시즌 2가 만들어질 내용이 없을듯하다. 스토리가 탄탄한 편은 아니지만 가볍게 보기 좋았던 일드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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