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타키포오 탐정사무소 미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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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4 이번에는 미국이다! 미국의 별을 훔치는 자 초판은 부록으로 타키 포오 엽서도 같이 들어 있어요.
탐정사무소 타키 포오의 세계 보물 찾기 학습만화인데요
타키, 포오, 미스터 마우스, 궤도 물음표가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프랑스에서 날아온 괴도 물음표카드를 받고 포오 탐정사무소 사건을 문의했던 미스터 마우스, 보물을 훔치는 트레저헌터 괴도 물음표 괴도물음표는 보물을 훔치기 전 물음표가 적힌 카드를 보내요. 사건을 해결하는 포오와 조수 타기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나라인 미국이라 더 친근함이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언젠가는 한번 미국은 가봐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동방자들이 많을텐데요.
약간 허당이긴하지만 타키와 포오가 수사하는 것 보는 것도 즐겁고 세계 여러나라를 같이 탐험하는 느낌이 매력적이예요.
용의 세계로 떠나는 청룡, 아기 용 괴도 물음표의 비행기가 나타나고 "여의주는 내가 가져간다" 라는 쪽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몇일뒤 또다른 사건을 해결하던 타키와 포오에게 미스터 마우스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괴도 물음표에게서 또 경고장을 받았다는 전화인데요.
별과 줄의 나라에서 별들을 훔치고 새로운 별을 떨어뜨려 주겠다는 내용이었어요.
타키와 포오는 그 나라가 미국 인 것을 알게되고 바로 미국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토리 자체가 몰입감이 있고 만화버젼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타키와 포오의 음성도 연상되더라고요.
타키가 알려주는 역사 문화 상식 포오가 알려주는 탐정 수사 일지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또 뒤에 세계 보물 지도와 퀴즈 코너도 있어요.
프랑스, 스위스, 중국, 미국에 이어 다음편은 어떤 나라일지 궁금해집니다.
타기 포오 탐정사무소 계속 된다니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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